▲ 2009년 4월24일 올해 임단협 첫 상견례
▲ 6월10일 임단협 9차 교섭
▲ 6월16일 전 노조집행부인 윤해모 현대자동차지부장(노조위원장) 전격 사퇴선언
▲ 9월25일 새 집행부 선거 통해 이경훈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이 당선돼 15년 만에 합리노선의 집행부 출범
▲ 11월11일 새 집행부 취임
▲ 11월17일 중단됐던 올해 임단협 재개해 10차 교섭
▲ 12월11일 회사 임단협 사상 첫 기본급 올리지 않는 임금동결안 1차 제시하자 노조는 교섭 잠정중단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 접수
▲ 12월16일 현대차 회사 교섭대표인 강호돈 부사장 노조사무실 전격방문해 "연내 타결 최선을 다하자"고 촉구
▲ 12월17일 노조의 교섭 잠정 중단선언 이후 6일 만에 19차 교섭재개해 회사 측에 "최종안 제시하라"고 요구
▲ 12월21일 올해 임단협 타결해 15년 만에 한 해 동안 한차례의 파업이 없는 무파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