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븐카페 브랜드 ‘파파로티’(www.papparoti.co.kr)가 지난해 10월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최근 ‘파파리치’ LA 파사데나 1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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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리치 미국 LA 파사데나 1호점 |
또한 각 테이블에서 즉석으로 커피를 끓여먹는 사이퐁 커피와 드래프트 커피를 비롯해 유기농차 등을 서비스한다.
파파로티의 미국 진출은 미국 FDA 정식 수입허가를 통해 품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각 나라 실정에 맞는 브랜드 전략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국외 시장에 접근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3월 어바인시 2호점을 개장할 예정이며 상반기 내 동부지역으로 진출 예정이다.
파파로티는 지난해 중국과 아랍이메레이트의 두바이에 진출해 번과 커피 테이크 아웃을 위주로 한 기존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다. 문의: 02-585-9478 정태용 기자 jty@j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