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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올해 4~5월 공중파 TV광고 예정

모뉴엘(www.moneual.com)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오는 4월 런칭 1주년에 맞추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국내 컴퓨터 및 가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자 Task Force Team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모뉴엘은 2001년 세계 최초로 홈시어터 PC를 선보이며,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Innovation Award를 수상하였고, 2008, 2009년에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홈시어터 PC로는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았으며, 2009년 4월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홈시어터PC ‘MONEUAL’ 브랜드와 미니노트북, 미니컴퓨터 브랜드인 ‘MiNEW’를 선보이며 국내에 성공적으로 런칭하였다.

모뉴엘 박홍석 대표이사는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성하고, 모뉴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것”고 말했다.

2010년 4월에 출시할 제품들은 모뉴엘의 캐주얼 PC 브랜드인 MiNEW의 데스크탑과 LED모니터, LCD 모니터로 모뉴엘이 현재까지 출시한 데스크탑보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MONEUAL(모뉴엘) 브랜드를 많은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4,5월에는 공중파 TV광고를 시작으로 케이블 TV 등에 광고를 시작하기로 하였으며, 모뉴엘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자 모뉴엘 체험단을 운영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