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 출전한 한국의 조인호(32·강원도청)가 4차 기시 진출에 실패했다.
조인호는 20일(한국시간) 태나다 휘슬러 슬라이딩 파크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부 3차 시기에서 54초 28을 기록했다.
1~3차 시기 중간합계 2분43초16을 기록한 조인호는 중간순위 22에 그쳤고 20위권까지 주어지는 4차 시기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스켈레톤은 봅슬레이, 루지와 같은 썰매 경기의 한 종류로 한 선수가 썰매를 엎드려 탑승해 1~4차 시기 기록을 합산해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경기이다. 봅슬레이, 루지보다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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