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치킨 전문점 윙글치킨이 무상 인테리어 지원 및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계속되는 고용 불안과 함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려 올해 창업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븐치킨 전문점 윙글치킨(www.wingle.co.kr)이 광고비를 최대한 줄이고 대신 인테리어 무상 지원을 해주는 마케팅을 펼쳐 예비 창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윙글치킨 내부 모습 |
또한,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점포는 보유하고 있지만 현금이 없어 망설였던 예비 창업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윙글치킨은 십 수년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본사 직원이 매월 2회에 걸쳐 가맹점을 방문 관리하며 본사와 가맹점과의 지속적이고 꼼꼼한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점주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윙글치킨 조성철 본부장은 “윙글치킨은 가맹점주와 체인사업본부 모두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무상인테리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윙글치킨은 튀김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오븐치킨을 주 메뉴로 한 웰빙치킨 전문 브랜드로 ‘단호박 치킨’, ‘파인애플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킨브랜드다. (문의: 1577-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