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와 육회달인으로 알려진 '대호가'가 10개 브랜드 론칭을 향한 5개년 계획에 돌입했다.
최근, 빈대떡과 막걸리 전문점인 Mr.빈대떡을 프랜차이즈로 론칭 하면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현재 진행중인 1차 3개년 계획을 토대로 10개의 브랜드 론칭과 함께 2013년부터 15년까지 2차 3개년 계획을 통해 해외 10개국에도 한식을 알리고 가맹사업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을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밝혔다.
임영서 대호가 대표는 '「창업보국 부민창업(創業報國 富民創業)」의 경영이념을 주춧돌로 삼아 전 국민이 창업을 통해서 부유한 삶을 영위하고 국가 경제력도 높여 대한민국이 강건해지기를 바란다'고 경영이념의 소신을 밝혔다.
Mr.빈대떡이 10개의 브랜드 론칭을 향한 첫 스타트를 끊었다. Mr.빈대떡은 직영점을 약수동에 2월 19일 개점해 지금까지 지역내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약수역에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가면서 색다른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Mr.빈대떡은 색다른 콘셉으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매장안을 들어가기 전에 수제 빈대떡을 부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호가 빈대떡부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