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본서명이 오는 5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이 협정은 작년 10월에 가서명 되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 "EU와의 FTA 본서명 시기가 몇 주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계획했던 내달 중 본서명은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EU 집행위원회가 이달 29일 영어본을 포함해 22개 언어로 된 협정문을 이사회에 넘기면 이사회에서 이를 다시 검토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수주가 걸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부활절 등 잦은 휴가 탓에 EU 측에서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데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특징주] 대원전선,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장중 강세 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3/102737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