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원전 수주를 놓고 우리나라가 미국, 프랑스, 일본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한나 트로야놉스카 폴란드 원전 전권대표는 폴란드가 2020년까지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와 GE, 프랑스 아레바, 그리고 한국과 일본 기업들의 제안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 국영 전력회사 PGE는 최소 100억 유로(한화 15.5조원) 규모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파트너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유력한 원전 건설 지역은 발트해 연안의 자르노비에츠이지만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며 아직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업체 선정은 2년 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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