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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바르는 V라인 성형크림 '리셀' 큰 인기

피부케어로 유명한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에서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이 올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기가 증폭하고 있다. 꽃샘 추위가 남아 있긴 하지만 봄을 맞아 좀 더 어려보이고 동안이고 싶은 여심이 크게 작용한 때문일 것이다.

현재 본에스티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V라인 성형크림인 리셀은 손으로 떠서 쓰는 형태와 펌프용 두가지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사용이 편리하다.

스킨케어와 전신케어로도 유명한 본에스티스는 리셀을 이용한 얼굴 마사지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셀은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만들었기에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장점. 리셀크림 3g 정도를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이 발라주면 바른 후 얼굴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바로 느낄수 있다.

리셀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세계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품으로 전세계 70여개국의 의사 14,000여명에게 리셀의 놀라운 효과를 인정받은 바르는 V-라인 자연성분의 성형크림이다

한편, 리셀은 2009년 9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성형외과학회인 MIPS(최소침습학회)에서도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큰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현재 청담동과 압구정동에 위치한 성형외과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일본, 중국뿐만 아니라 현재는 미국의 베버리힐즈의 여러 성형외과에도 수출이 되는 명품화장품이다.

본에스티스 의 한도숙 원장은 "리셀은 세포활성-분해, 촉진-배출을 반복하여 초기활성화 시간 2시간을 포함한 8-12시간 동안 활발히 세포를 자극하고 흡수해주는 작용을 한다"며 "2주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투명하고 화사하게 되는 화이트닝 효과를 본인이 직접 느낄수 있다. 보톡스를 맞지 않고도 차츰차츰 V라인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밝혔다.

피부케어전문점 본에스티스는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와 얼굴축소케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515-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