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 엘르엣진(www.atzine.com)에서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4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기타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2010 위시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꼭 사고 싶어 엣진에서 찜해두었던 아이템이 있거나, 봄 맞이 새로운 분위기 연출을 위한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패셔니스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 위시리스트 구매가 꼭 필요한 나만의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가족, 친구들의 소중한 날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절호의 찬스다.
엣진은 이번 이벤트 참여자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인을 매주 선정해 총 4명에게 본인의 위시리스트를 구매할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10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해준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바비브라운 립밤 팔레트(8명), 폭시하트 목걸이(40명), VOV 2종 세트(80명), 세븐몽키스 커피교환권(120명)도 함께 증정한다.
나만의 위시리스트 구매를 위한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엣진의 다양한 브랜드 쇼룸 및 매거진 컨텐츠 안에 있는 제품을 보다가 저장하고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가 ‘마이 위시리스트 선정하기’를 클릭한다. 해당 이벤트 창에서 저장해둔 제품들 중 꼭 갖고 싶은 상품 5개와 사연을 함께 적어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엣진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엣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엘르 엣진 마케팅팀 이정민 차장은 “올봄 새로운 스타일로의 변신을 원하거나, 기존에 꼭 갖고 싶어 찜해두었던 물건이 있는 분들에게 이번 2010 위시리스트 이벤트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엘르 엣진은 지난 60여 년간 전 세계 스타일을 주도해온 ‘엘르’에서 새롭게 선보인 패션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로, 구찌, 크리스챤 디올 등 세계 명품 매장을 고스란히 온라인 상으로 옮겨놓은 3D 쇼룸과 최정상 패션피플들이 직접 만든 알찬 패션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 패션계를 이끌어가는 패션피플들과의 직접적인 소통도 가능하다. 또한 패션 에디터처럼 엣진 내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어 차세대 패셔니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멋진 공간을 선사한다.
현재 구찌, 디올, 버버리 등 40 여 개의 명품 브랜드들과 그들의 신제품 정보까지 ‘엘르 엣진’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1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엘르 엣진’의 입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