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사태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혼다의 일본내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혼다는 24일 지난달 일본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 스포츠 차량 CR-Z의 누적 주문량이 1만200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탔다. 혼다의 당초 판매목표는 1000대로 이는 목표치의 10배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혼다의 하이브리드 차량의 이같은 판매 급증은 세계 최대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업체 토요타가 전 세계에서 800만 대 이상의 자사차량 리콜을 실시하며 신뢰도가 저하된 반사이익 덕분이었다는 분석이다. 혼다는 현재 판매량 기준 하이브리드 차량 2위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