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고 다양한 상품을 매일 새롭게 만날수 있는 패스트 패션의 선두주자 포에버 21에서 오는 3월 30일, 30여가지 스타일의 스윔웨어를 선보인다.
패셔너블한 오브제의 매장 비주얼,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의 넓은 플레이스 등 최상의 쇼핑장소로 손꼽히는 명동 매장에서도 유니크한 액션바디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다양한 스윔웨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2010년 스윔웨어의 키워드인 섹시하고 세련된 모노키니부터 플라워 프린트의 튜브톱,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비비드하고, 화려한 컬러의 비키니라인까지 선택에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핫 썸머 시즌까지 계속해서 70여가지의 새로운 스타일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상하의 셋트에 1만 4천원~2만9천원대의 파격적인 가격대로 낮추어, 평소 비싼 수영복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디자인과 가격 두가지 면에서 충분히 만족시키고, 개별 구매를 하며 내 취향에 따라 세트를 구성하는 합리적인 스마트 쇼핑도 가능하다.
올 여름에는 화려한 포에버 21의 스윔웨어 콜렉션으로 아찔한 바디라인을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FOREVER21의 온라인몰(www.forever21.co.kr)에서는 'Spring Break'를 주제로 TPO에 알맞은 코디네이션 제안 TIP도 엿볼 수 있으며,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하여, 추첨 방식으로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