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6일~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규모 자동차 사제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0 오토모티브 위크’에 ‘스마트온 럭셔리 플러스(ST231K)’를 전시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0 오토모티브 위크’는 ‘Eco-friendly Automotive Life Style’이란 테마로 개최돼, 총 250개사 1200개 부스에 총 5만 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끝마쳤다.
스마트키, 경보기분야 제조업체인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의 이번 전시회를 위해서 포드 머스탱 GT 전용으로 스마트키와 버튼시동을 제작했으며, 스마트 도어 기능과 엔진스타트버튼, 원격시동경보기의 기본 기능, 시동차단 기능을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회장에서 즉석해서 신용카드 세이브 포인트로도 제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