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마존의 눈물>(제작: MBC, 제공/배급: 마운틴 픽쳐스)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관객들이 높은 관람 평점과 함께 호평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 뜨거운 호응과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담은 만장일치 관객 추천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 영화 예매&포털 사이트 관람 평점 1위, 네티즌 호평 쏟아지며 흥행 청신호 밝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 영화 예매사이트 YES24와 영화 포털사이트 무비스트에서는 관람 평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특히 무비스트의 경우 <셔터 아이랜드><그린존>과 같은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결과이기에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의 반응도 작품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다큐 영화는 처음이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추천합니다”, “두 글자면 충분하다! ‘대박’”, “극장판도 위대하다”,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서길 바란다”며 극장에서 선전하기를 기원했다. 4일 만에 3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아마존의 눈물>은 관람 평점 1위와 연일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으로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 대형 스크린으로 보면 더욱 생생! 메이킹 영상은 보너스!
<아마존의 눈물>을 관람한 관객들의 만장일치 추천 영상을 공개한다. 영화 관람 후 관객들은 “대형 스크린으로 보니 더욱 실감났다”, “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를 본 건 처음이다. 다른 영화 못지않게 스케일이 크다”며 극장에서 관람할 때만 맛 볼 수 있는 즐거움을 확인해보기를 권했다.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에서 TV에서 보지 못한 장면들을 찾아내는 것도 큰 즐거움. 특히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삽입된 미공개 컷을 본 한 관객은 “감독님들과 촬영 감독님들의 고생담이 너무 재미있었다. 방송보다 훨씬 즐겁게 관람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절찬 상영중인 <아마존의 눈물>은 개봉 4일만에 3만 관객 돌파했으며 관객들의 요청으로 개봉 2주차에는 스크린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마존의 눈물>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아마존의 광대한 풍광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원시 부족들의 삶을 담아내 전 국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자리잡으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