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휴고보스, 보스 그린라벨 월드컵 피케 티셔트 스페셜 에디션 선봬

4년에 한번 돌아오는 월드컵의 물결이 2010년 어김없이 밀려오고 있다. 성공한 이들을 위한 독일의 명품 브랜드 휴고 보스에서도 이러한 세계인의 스포츠 행사를 축하하고자 보스 그린라벨 월드컵 피케 티셔츠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휴고 보스의 스포츠 라인인 보스그린 라벨은 보다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로 특히 이번 월드컵 에디션은 출전 국가의 national flag를 테마로 보스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국가마다 색다른 국기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화려한 라벨링,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쓴 명품스러운 디자인의 디테일, 더불어 통기성이 우수한 고급소재를 이용한 기능적인 부분까지 배려한 보스 그린의 월드컵 에디션은 뜨거운 월드컵 시즌인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줄 예정이다.

여기에 FC 바이에른 뮌헨의 우수한 선수인 마리오 고메즈(Mario Gomez Garcia), 토마스 뮐러(Thomas Muller) 홀거 바드슈투버(Holger Badstuber) 등이 이번 Photo-shooting 에 참여하여 월드컵의 의미를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보스 그린은 명품이라는 타이틀 아래에 그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 당신에게 스포츠를 즐길 줄 아는 여유러움을 물씬 풍기게 해주기에 충분한 브랜드이다.

지금 이 다양한 컬렉션 중 한국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3국가 라벨링의 한정 수량만이 입고되어 4월부터 국내 보스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5월에는 실버 컬러의 미니 풋볼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