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다. 지금 우리 피부에 필요한 것은 화이트닝도, 안티에이징도 아닌 기본에 충실한 수분 제품. 보습이 충분하면 피부 내 유·수분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서 각질이 자연스럽게 제거되고 피붓결이 매끄러워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성인의 몸은 70%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 수분을 빼앗기기 쉬우며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건조해지면서 탄력과 생기를 잃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와 관련해 대표 피부 미인 이민정은 “기온 차가 많이 나는 환절기에는 특히 피부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거나 건조할 때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주고, 자기 전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주는 등 평소 습관으로 몸의 수분을 관리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유지하는 것이 나만의 관리 비법이다”고 말한다.
올바른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SCINIC)은 해양 심층수, 해조복합추출물, 보테니컬 씨드 추출물로 보습력과 지속력이 우수한 ‘아쿠아 EX 라인’을 출시했다.
싸이닉 ‘아쿠아 EX 라인’은 보습 성분을 더욱 빠르고 깊숙히 전달하는 미스트 타입 고수분 스킨 토너 ‘아쿠아 EX 스킨 토너’와 하루종일 촉촉하게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고농축 수분 에센스 ‘아쿠아 EX 에센스’, 가볍고 산뜻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젤리 타입의 수분 크림 ‘아쿠아 EX 젤리 크림’, 집중 보습 수면팩 ‘아쿠아 EX 슬리핑 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쿠아 EX 젤리 크림’은 젤리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엄선된 보습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돼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켜 24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이는 기존의 아쿠아 젤리 크림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아쿠아 젤리 크림의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더욱 강화된 보습력과 지속력으로 업그레이드돼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