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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안이 매혹적인 몸과 촉촉한 피부를 과시했다.
조안은 최근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 조안의 매끄럽고 촉촉한 바디를 보고, 제작진은 ‘꿀바디’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밤늦게 이루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조안은 뛰어난 표정연기와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번 광고는 신제품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난 후, 상큼한 라즈베리와 라임 향기와 촉촉함에 매료된 조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안은 “풍부한 보습효과로 평소에도 ‘도브’제품을 애용해왔다”며 “새로 나온 ‘고후레쉬’는 향기까지 매력적이어서 완전히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유니레버의 ‘도브 고후레쉬 바디워시’는 내추럴 성분과 1/4 후레쉬 모이스처 에센스를 함유해 매력적인 향과 보습력으로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신제품 '도브 고후레쉬 리뉴'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라즈베리 추출물과 라임즙이 함유, 피부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도브 ‘고 후레쉬’는 ‘에너자이징 바디워시(자몽? 레몬그라스향)’와 ‘아쿠아 모이스처 바디워시(그린티?오이향), 그리고 ‘스플레쉬 바디워시(복숭아?화이트 진저향)’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유니레버 마케팅팀 이두호 과장은 “샤워 직후 조안만의 촉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그대로 배어나온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광고 속 조안의 모습은 여성 잡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유니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