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아이웨어, ‘어버이날 선물로 최적?’

꽃들이 화려하게 만개하는 5월. 여기저기 꽃구경으로 분주하게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더불어 가정의 달인 5월은 각종 기념일이 많은데 특히 어버이날은 자식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연중 행사로,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 셀린디온

매년 비슷한 선물을 드리는 것이 성의 없어 보일 것 같아 색다른 선물 아이템을 찾아 고민하게 되지만 쉽지는 않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세련된 스타일의 안경과 색다른 젊음을 표현해볼 수 있는 선글라스 선물을 제안한다.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고 눈 밑 기미와 잡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멋지게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중년의 멋스러움을 힘껏 표현할 수 있도록 멋진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올해 센스 만점의 선물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시력이 나빠진 부모님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 역할까지 하는 안경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다.

◆ 눈매를 화사하게, ‘셀린디온 크리스털 라이즈드’

셀린 디온(Celine Dion) 아이 웨어 브랜드에서는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최고급 보석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스와로브스키 주얼리가 화려하게 세팅된 크리스털라이즈드(CRYSTALLIZED™)시리즈를 새롭게 제안한다. 특히, 2010년 선글라스 트렌드 중 하나인 큐빅이 들어간 화려한 스타일은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셀린 디온에서 제안한 크리스털라이즈드 안경과 선글라스는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로 세팅돼 있어 부모님의 

▲ 라인아트

눈매를 한층 더 생기있게 보이도록 도와줄 것이다.

◆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샤르망’

뛰어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샤르망에서는 남다른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샤르망Z’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샤르망Z’는 티타늄과 지르코늄 합금으로 만든 신소재인 ‘Z-티타늄’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과 꼭 맞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니켈 알러지 걱정도 필요 없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반무테 스타일, 짙은 메탈 컬러의 템플이 지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힌지와 템플연결 부분에 독특한 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중년 남성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 샤르망

샤르망의 여성용 제품인 ‘라인아트’는 섬세하고 탁월한 티타늄소재로 곡선을 잇는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안면형태의 연구에 따른 정확한 디자인과 세심하고 정교한 기술로 놀랄만한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안경착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모님께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라인아트’는 바이올린이나 첼로같이 현악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템플의 5개의 선은 장식요소와 더불어 무게를 분산시켜 착용시 편안함과 안정한 핏을 선보이는 기능까지 완벽히 겸비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자식들 뒷바라지에 힘드셨을 부모님에게 선글라스와 안경 선물로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화사한 젊음을 찾아 드리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