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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 최고 23.0% 수익추구 ELS 5종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최고 연 8.0% ~ 2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2개와 ‘원금 비보장형’3개로, 각각 KOSPI200, KT·한화케미칼, 하이닉스·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3.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20%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 상승률의 8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16.0%) 또,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만기지수와 상관없이 투자원금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 연 2%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KOSPI200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20% 이하 구간에 있다면 ‘2% + 지수상승률의 3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8.0%).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장중 포함),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투자원금 + 연 2%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2호’ 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대비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3호’ 는 KT와 한화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T, 한화케미칼)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8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50.40%(연 1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464호’ 는 하이닉스와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3.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9.0%(연 2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