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12월부터 초당 과금제를 도입한다.
KT는 3일 무선데이터 요금 인하 전략을 음성통화에도 확대 적용하기 위해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이동통신 요금 체계를 10초 과금 체계에서 1초 과금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KT는 초당 과금 도입으로 연간 인당 8,000원 연간 총 1,280억 원 요금인하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통화시간이 짧고 통화건수가 많은 생계형 직업을 가진 서민 고객층의 체감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도입을 미뤄왔던 KT는 이번 도입 결정은 무선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초당 과금제 도입을 수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KT는 실제 올 1/4분기 무선데이터 ARPU(인당 매출액)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09년 1/4분기 6,431원 -> 10년 1/4분기 7,399원)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