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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T 컴퍼런스콜] 1분기 자가망에 700억 투자

통합LG텔레콤은 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APEX는 2222억원 투자 절반은 무선인터넷에 집행했고, KT로부터 로밍받고 있는 기지국 올해 자가망으로 전환하면서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700억원 투자됐다. 나머지는 가입자 증가에 따른 용량 확대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