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시베리아 키메로프의 라스파드스카야 광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당초 8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이 9일 러시아 긴급장관실의 입장을 인용해, 이번 광산 폭발로 인해 41명이 부상했으며 여전히 수 십 명이 지하에 매몰된 상태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시베리아 키메로프의 라스파드스카야 광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당초 8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이 9일 러시아 긴급장관실의 입장을 인용해, 이번 광산 폭발로 인해 41명이 부상했으며 여전히 수 십 명이 지하에 매몰된 상태라며 이같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