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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웃은 뉴욕증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지난주의 폭락세를 딛고 유럽의 구제기금 마련을 발판 삼아 급등했다. 이날 다우 지수는 지난주보다 3.9% 오른 10,785에, 나스닥 지수는 4.8% 오른 2,375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증권전문가가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