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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JVC 신제품 캠코더 5종 출시 큰 인기

THE MITO의 박상호 대표는 초경량 초소형 5종의 JVC 캠코더 신제품을 출시하고 2010년 국내 캠코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GZ-HD500BKR, GZ-HM320SKR, GZ-MG750SKR, GZ-MS230BKR, GZ-MS110BKR 등 5종 캠코더는  Super LoLux(야간 촬영 기능), 저속 촬영 기능, 자동 녹화 기능, 2WAY 핸드그립 등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야간 촬영 기능인 Super LoLux로 야간 촬영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고 저속 촬영 기능인 Time-Lapse REC는 한 프레임을 정해진 간격으로 한번에 녹화하여 한 시간 길이의 동영상을 짧은 시간 안에서 재생하여 볼 수 있다.

또한 자동 녹화 기능(Auto REC)은 피사체가 감지 영역으로 들어오고 휘도가 바뀌면 자동적으로 녹화가 시작되어 감시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고 대상 관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초경량, 초소형인 JVC 신제품 캠코더는 촬영 시에는 그립 벨트로 그리고 휴대 시에는 핸드 스트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WAY 그립 벨트로 고안되어 있어 손쉬운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다.

THE MITO는 오는 31일까지 JVC 신제품 캠코더 정품 등록을 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JVC 홈페이지(www.jvc.co.kr)를 통해  정품 등록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 8GB SD카드, JVC정품 고급 가방, 다용도 계산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THE MITO는 “고객들이 언제나 최고의 장면을 순간 포착할 수 있고 소중한 순간을 고화질로 기록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5종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더나은 실생활 퍼포먼스를 누릴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VC 고객센터 1577-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