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월드컵을 기념하여 남아공 월드컵의 승리를 응원하는 재미있는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하는 월드컵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커플 룩, 패밀리 룩으로 연출해도 손색없는 액세서리와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레드 티셔츠는 멋과 개성을 나타내고픈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승리의 의미를 전달하자
14K 골드펜던트 럭키 골드피쉬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승리의 메시지를 담아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선물 아이템인‘2010 파이팅 아이템’을 선보였다.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골드피쉬, Let’s go to fight! (다시 도전하자)의 의미를 나타내는 Cock, Feel so good(느낌이 좋아)의 Trumpet, 전진 하세요의 의미를 담은 Rhinoceros, Brave knight(용감한 기사)의 의미인 Sea horse등 5가지 아이템이다. 특히 레드 가죽 줄이 포인트인 럭키 골드피쉬는 여러 개를 레이어드하여 목걸이, 팔찌로도 스타일링 가능하여 레드 티셔츠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해줄 것이다. 럭키 골드피쉬는 주얼리 편집숍인 모자익(MOSAIC)에서 만날 수 있다.
◆ 응원단장이 되어보자
황정음이 착용한 화이트 티셔츠는 어깨부분의 핫피스 장식 견장이 독특한 민소매 티셔츠이다. 레드와 화이트로 출시된 티셔츠는 올 여름 핫 아이템으로 주목되고 있으며, 캐주얼 한 느낌이 물씬 풍겨지면서 응원단장이 된 독특한 어깨장식이 월드컵의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
◆ 단체 티셔츠로 함께하는 월드컵을 준비하자
체이스컬트의 세컨 라인 스포티 진 브랜드 ‘라이츠 진’에서 스포티 나염의 월드컵 응원 겸용 티셔츠 3가지 시리즈를 선보인다. 여러 다양한 월드컵 티셔츠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라이츠 진의 스포티 월드컵 티셔츠 시리즈는 응원 문구를 직접적으로 표시하지 않으면서도 응원 목적의 티셔츠 느낌보다는 스포츠 감각을 살린 디자인으로 레드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라이트 진’월드컵 응원 티셔츠의 또 다른 특징은 응원 시에도 입을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멋스럽게 매치하여 연출 할 수 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단체 티셔츠 또는 커플 티로 입기 좋은 티셔츠 시리즈로 함께하는 월드컵을 뜨겁게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