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어독 중독으로 의식불명 됐던 배우 현석(본명 백석현/63)이 "복어독 중독 당시 저승사자 봤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지난 4월 20일 복어독 중독으로 의식 불명 됐던 현석이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현석은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달려와 눈물을 흘리며 지난날을 반성하던 후배 배우 최상훈(56)을 만났다. 평소 친형제처럼 지냈다던 현석은 그 날 최상훈의 진심에 감동을 했다고 말하며 "내가 빚을 많이 졌다. 앞으로 이 빚을 갚는 데 (일생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현석은 최상훈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저승사자를 일찍 만났다. TV에서 본 것과 똑같더라"며 "저승사자를 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모습이 다 똑같다. 그런데 서양의 저승사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