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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인영의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가 현재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선전을 벌이고 있다. 타이틀 공개를 하자마자 각 종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에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역시 서인영이라는 저력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각종 차트의 순위를 확인해 보면 10위권 이내의 대부분이 아이돌 그룹인 상황에서 쥬얼리 탈퇴 이후 불안했던 반응에 대해 “역시 서인영”이라는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소속사 관계자에 의하면 “앨범이 발매 되기 전부터 이미지 변신과 체중 감량, 의상, 메이크업, 소품 등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 이슈가 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아 그 기대감을 실망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