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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 스포츠’ 입점

'마리오 아울렛' (대표 홍성열)이 지난 3일 등산객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개점했다.


이에 '코오롱 스포츠'와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가 마리오 아울렛 1관 3층에 신규 입점했으며, '커스텀멜로우'는 1관 2층에 새롭게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는 신규오픈을 기념해 티셔츠 89,000원, 바지 168,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오픈기념 독도손수건, 쿨 토시, 칼라보온병을 증정한다. '버그하우스'는 신상품 에어재킷을 30% 할인하여 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게 방석, 양말을 증정한다. '커스텀멜로우'에서는 남방, 바지, 슈트 등 오픈 특가상품을 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게 양말, 노트북케이스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신규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마리오 아울렛 관계자는 "요즘 추세가 아웃도어를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평상복으로 입고 있으며, 이에 맞게 고객들의 구매 비중이 커지고 있어 아웃도어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들의 선호와 맞게 계속 신규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