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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대표 이해선)에서 월드컵이 진행되는 6월 한 달 동안 <최★강 BEST 11>이라는 타이틀의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 대표 축구팀 11명의 정예 멤버와 같이 CJ오쇼핑을 대표하는 11종 상품의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
<최★강 BEST 11> 방송 상품의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휴가철 쓸 수 있는 SK주유권 1만원권을 문제 메시지 형태로 전송해주며, 각 방송별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개별 혜택 역시도 마련될 예정이다.
인터넷 CJ몰에서도 다채로운 월드컵 관련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CJ몰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80명에게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대 그리스 전을 CGV 영등포의 대형 스크린으로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당일 현장에서는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 줄 스낵 및 맥주를 제공하며, 퀴즈 이벤트를 통해 CJ몰 적립금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대표팀의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 17, 23일 각각 열리는 대한민국 팀의 경기 결과를 예상해 응모하면, 경기가 끝난 후 정확하게 예측한 고객에게는 10% 할인 쿠폰을, 아깝게 틀린 고객에게도 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들은 다른 할인 혜택 적용 후일지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더욱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CJ몰 공식 트위터에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사진을 첨부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000원 추가할인쿠폰을 준다.
CJ오쇼핑 편성팀 길영배 팀장은 “월드컵 기간 중 TV나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들을 흡수할 수 있는 전략적 편성안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달아오른 월드컵의 열기를 한껏 느끼면서 알뜰한 가격에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