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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가 감독판으로 재개봉한다.
수입·배급사인 20세기폭스 코리아는 9일 "아바타의 감독판 개봉을 오는 9월16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캐머런(56) 감독의 '아바타'는 전작 '타이타닉'을 누르고 세계 흥행성적 1위를 올렸다. 한국에서도 133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는 '괴물'(감독 봉준호)의 흥행기록 1301만명을 깬 것.
'아바타'는 3D 상영관과 IMAX관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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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가 감독판으로 재개봉한다.
수입·배급사인 20세기폭스 코리아는 9일 "아바타의 감독판 개봉을 오는 9월16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캐머런(56) 감독의 '아바타'는 전작 '타이타닉'을 누르고 세계 흥행성적 1위를 올렸다. 한국에서도 133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는 '괴물'(감독 봉준호)의 흥행기록 1301만명을 깬 것.
'아바타'는 3D 상영관과 IMAX관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