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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이 제안하는 클래식 마린룩으로 여름패셔니스타 변신

모던 브리티시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제일모직 빈폴에서는 써머시즌을 맞아 휴양지에 어울리는 럭셔리 캐주얼 ‘마린룩’을 제안한다.

매년 S/S 시즌 가장 HOT한 패션 스타일의 화두는 ‘마린룩’이다. 특히 올해는 간절기라 할 수 있는 봄이 유난히도 짧아 패션피플들의 쇼핑리스트는 이미 초여름을 대비한 ‘마린룩’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2010년 마린룩 트렌드의 특징은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전형적인 마린룩이라기보다는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그럼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마린룩 아이템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그 대답은 '클래식'에 있다.

매 시즌 트레디셔널 캐주얼의 본질을 가장 잘 해석해온 빈폴에서는 경쾌한 곤돌라 스트라이프, 닻, 매듭, 요트 등의 디테일을 활용한 아이템들로 마린룩의 에센셜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었다. 마린룩의 클래식에 빈폴의 헤리티지가 가미되어 여유로운 휴양지 룩을 연상시킬 뿐 아니라, 평상시 산뜻한 캐주얼 룩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MEN, LADIES 라인 함께 제안되어 커플룩, 바캉스 패밀리 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2010년 써머 시즌, 빈폴이 제안하는 아이템을 통해, 클래식과 위트를 겸한 세련된 스타일을 손쉽게 즐겨보길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