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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만능 스포츠맨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명품 복근을 공개, ‘짐승남’ 인증을 마쳤다.
상추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6월호에서 ‘Mighty, Almighty’라는 컨셉으로 ‘리바이스 바디웨어’를 입고 미식축구, 복싱, 농구, 야구 등 각종 스포츠 활동을 재연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를 함께한 ‘리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담당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가대표급 운동능력을 보여준 상추가 ‘역동적인 젊음’, ‘내츄럴한 섹시함’을 추구하는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브랜드 컨셉에 적격인 모델이라고 판단해 의상을 협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