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닉,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2종 출시!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는 성공했으나 몸매 라인이 다듬어지지 않아 고민인가? 여름철 몸매 만들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틈새에 남아있는 군살과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해진 피부 표면이다. 지방 세포가 과도하게 축적되어 오렌지 껍질 모양으로 울퉁불퉁하게 변한 셀룰라이트가 쌓인 팔뚝살과 허벅지는 식이요법이나 운동만으로 쉽게 슬림해지지 않아 셀룰라이트 전용 케어 제품의 도움을 받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S라인 몸매로 가꿀 수 있다.

올바른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scinic.11st.co.kr)은 여름 해변에서 매력적인 바캉스 몸매를 위한 폭풍 다이어트 머스트 해브 아이템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2종을 출시한다. 싸이닉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2종은 혈관을 확장시켜 체내 순환을 촉진시키고, 셀룰라이트를 분해한 후 혈관 수축과 피부 탄력 효과를 주어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버닝 미스트’는 간편한 미스트 타입의 제품으로 기존의 바디 슬리밍 제품과 달리 온열 효과를 주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에 쌓인 노폐물 배출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박 추출물(특허출원 10-2009-0044859)이 함유되어 세포 내 지방 축적 억제 효과를 주며 카페인이 지방 세포 생성을 억제하고 셀룰라이트 분해에 도움을 주어 슬림한 바디라인으로 가꾸어 준다. 또 온열 효과를 주는 고추, 마늘, 생강, 포도 추출물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어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체내 순환을 개선시켜 주고, 붓기를 완화해준다.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버닝 미스트’와 함께 출시된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퍼밍 크림’은 셀룰라이트가 빠져 나간 자리에 탄력을 부여하고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메밀씨 추출물과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늘어진 피부에 탱탱한 탄력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냉장 보관 후 사용하면 제품에 함유된 쿨링 성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부 표면 온도가 내려가고 이 과정에서 체온 유지를 위해 피하 지방이 연소되어 슬림한 라인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싸이닉에서는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2종 세트 구입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다이어트 슬리퍼와 자동 피팅 줄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구입 고객 중 5명을 추첨하여 스파르타 트레이너의 방문 트레이닝의 기회를 준다. 방문 트레이닝은 ‘슬림앤스트롱’에서 1:1 상담을 통해 다이어트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문제점 교정 및 식단 작성,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개인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싸이닉 화장품 그룹 김남희 매니저는 “기존의 핫 젤은 도포 후 손에 끈적임이 남아 손을 씻어야 하고 흡수가 느려 바로 옷을 입고 활동하기가 어려웠으나 핫바디 엑스트라 슬림 핏  버닝  미스트는 간편한 미스트 타입으로 손대지 않고 뿌리기만 해도 돼 손에 묻힐 필요가 없고 흡수가 빨라 활동 중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며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운동만 하는 것보다는 체내 순환을 개선하고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 효과가 배가되는 전용 제품을 3주 이상 사용하며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병행해주면 아름답고 슬림한 바디라인으로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