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올해 단체교섭에 잠정합의 했다.
아직 경기에 불확실성이 있기때문에 공동의 목표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은 오는 12일 조합원 총회에 부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