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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여름 피부를 위한 유기농 오일 한 방울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가벼운 화상 증세를 보이며 매우 지치고 손상된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 여러 단계의 많은 화장품을 바르면 오히려 예민해진 피부에 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소량의 제품으로 효과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 강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주는 저자극 제품을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회복시켜 준다.

소량으로도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는 오일 타입의 제품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고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특히 화학 성분이나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오일은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다양한 연령대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일 제품의 흡수를 높여주기 위해서는 손바닥의 체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일을 적당량 얼굴에 바른 후 손으로 피부를 감싸주면 체온으로 침투율이 높아지는데, 제품이 흡수되었을 때 덧바르면 더욱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스팀타월을 활용할 경우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가벼운 손가락 마사지도 효과적이다. 눈가와 입가는 둥글에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고, 이마와 볼 부위는 네 손가락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쓸어 올려주면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줄 수 있다.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 바이오 다마세나 너리싱 페이스 세럼은 알티야 오가닉스만의 비법으로 담은 다양한 유기농 오일이 손상된 피부에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가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되살아나게 한다. 화학성분과 방부제, 인공향이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제품으로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준다.

헐리우드 코스메틱 브랜드 드레뮤 오일은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보습 기능을 가진 이뮤 오일을 3중 정제하여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되어 세포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 준다. 강력한 보습 효과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되며 저자극성 오일로 예민해진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알려진 코스메틱 브랜드 ‘드레뮤’의 관계자는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에 무리하게 고영양, 고기능성 제품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우므로 저자극성 제품 하나를 효과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필수 관리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