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두피·탈모관리 ‘아미치0.3’으로 어때요?

여름철 무더위로 고생하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모발이 빠지거나 탈모로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는 무더위가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탈모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가 두피의 모공을 넓혀 기름기와 각질을 촉진해 두피의 세균을 번식시키는 데다, 장마철 도시의 산성비는 모낭의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 심한 경우에는 탈모의 직접적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거기에다 여름철은 자외선이 다른 계절에 비해서 강하기 때문에 얼굴 못지않게 모발에도 많은 자극을 줄 수가 있다. 휴가철이나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모발에 직사광선을 오랫동안 쬐이면 모발의 보호막이 손상되어 탈색현상이 나타나고 머릿결이 건조하고 푸석해질 뿐 아니라 다양한 염증과 함께 두피건조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제철 과일과 함께 야외활동을 한 후에는 머리감기를 통하여 불순물과 함께 두피에 쌓인 피지를 깨끗이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두피마사지를 병행해주는 것도 좋다. 또한 개인적인 관리가 어렵다면 모발, 두피관리 전문샵을 찾아서 전문가의 상담과 함께 관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여름철 두피, 탈모관리에 있어서 ‘아미치0.3’ 전문관리샵이 각광받는 이유는 특수제조공법을 통해 천연한방재료에서 유효성분의 함유량을 높이고 10여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모낭충을 억제시키는 성분 및 발모촉진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제품을 개발해 생물학적 이론적 임상학적 연구 및 1만 여명의 임상을 거쳐 높은 효과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고 유광석 대표는 전하고 있다.특히 아미치0.3만이 가지고 있는 1:1 고객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은 여름철을 맞이해서 남성탈모, 여성탈모, 원형탈모, 지루성탈모 등 두피와 모발의 상태는 물론 체질, 연령, 생활습관, 치료경력, 환경적 요인까지 고려해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미치0.3” 전문관리샵의 제품은 2004년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아 2005년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여 2007년 미국시장에서 탈모관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카고를 비롯한 8개 전문점을 운여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방배점, 압구정점, 삼성점, 잠실점등과 전국적으로는 순천점, 동탄점, 이천점, 거제점등 전국적으로 17개의 전문관리샵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각 지점에서는 전문관리와 함께 1:1 맞춤형으로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샴푸와 토닉, 모발영양제를 추천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