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 (대표 지온 암스트롱, www.rockportkorea.com)가 휴가철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웨지뮬 ‘에밀리 스트래피(Emily STRAPPY)’를 출시했다.
가볍고 편안한 웨지뮬인 ‘에밀리 스트래피(Emily STRAPPY)’는 일상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해변이나 계곡 등 다양한 바캉스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발등 전체를 감싸는 스트랩 형태는 글래디에이터 샌들 분위기를 내며 도시적인 매력을 더한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된 스트랩이 발등을 부드럽게 감싸기 때문에 쉽게 벗겨지지 않아 안정적이다. 또한 발등 전체를 덮는 형태로 짧은 기장의 하의에 매칭하면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천 소재의 안감과 천연 고무로 제작된 밑창은 바캉스 시즌 활동량이 많은 여성들에게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또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일상 생활에서 자주 활용해도 항상 새 것처럼 오래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밀리 스트래피(Emily STRAPPY)’는 데님 블루(Denim Blue), 화이트(White) 총 2가지 컬러 타입으로 출시되어, 바캉스 시즌의 필수 패션 아이템인 핫팬츠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보헤미안 원피스에도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23만원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락포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2-2186-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