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별 6월 실업률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했다. 고용 촉진이 아닌 구직 포기가 증가하면서 실업률 집계에 이들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
미국 노동부는 20일 지난달 전국 39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실업률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달 37개에 비해 다소 개선된 수치로 석 달째 개선세를 보였다.
전월대비 5개 주에서 실업률이 증가했고 6개 주는 동일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2개 주에서 실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실업률은 5월 9.7%에서 9.5%로 내려앉았지만, 이는 65만 명에 달하는 구직자들이 구직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