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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파브가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2010’에 스마트 TV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을 방문하면 3D 입체영상 감상은 물론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Allshare) 기능과 다양한 TV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 기능은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PC·휴대폰·카메라 등에 저장된 다양한 콘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TV로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SICAF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간단한 리모콘 조작을 통해 해당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 TV 대형 화면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TV 기능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교육방송을 비롯한 TV 애플리케이션을 대형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스마트 TV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 TV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보다 유용한 TV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스마트 TV=삼성’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