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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는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7월부터 의류브랜드 최초로 ‘환경 친화적 케어라벨’이 부착된 제품을 판매한다.
일명 에코 케어라벨이라고 불리는 리바이스의 새로워진 케어레벨은 제품 안쪽에 부착되어 '찬물로 세탁', '자연건조', '필요 없는 청바지는 기부하세요' 등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사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친환경 케어라벨 출시와 함께 버려질 헌 청바지를 모아 쓰레기 소비를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을 유도하는 2010년 포에버 블루 캠페인에서 헌청바지를 기부하면 청바지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청바지 구매 시 혜택을 드리는 고객 사은행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