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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한국과 이탈리아 영화평론가들이 저술한 총 8편의 감독론을 소개하는 이 책은 한국영화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을 원하는 국내외 독자들을 위해 본격 기획된 감독비평 앤솔러지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임상수, 김지운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감독 7인에 대한 양국 평단의 견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