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2010 가을시즌, 트리포 티셔츠 신제품 3종세트 출시

배트민턴을 포함한 스포츠전문 브랜드인 ㈜트리포(www.tree4.co.kr)에서 가을시즌 티셔츠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트리포는 업계에서는 흔치 않게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올봄부터 시작해서 총 7천만원의 경품을 건 이벤트를 지난 6월에 마쳐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가을용 티셔츠 3종 세트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셔츠는 가늘고 섬세한 선을 이용하여 유동적인 형태감을 갖게 하는 디자인이 포인트이며,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감각을 일깨워주는 스타일의 제품넘버 T-205이다. T-205는 흡한속건 기능으로 ㈜효성의 'AEROCOOL'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며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스타일이다. 라이트 그린과 청보라의  감감적인 컬러매칭이 액티브하고 경쾌함을 주는 스타일이다.

두 번째 스타일은 캐쥬얼한 매력의 스포티 카라 티셔츠로, 일상에서도 활용도 놓은 아이템인 제품넘버 T-206이다. 그라데이션 컬러감에 화이트 줄무늬가 주포인트인 아이템이라 할수 있으며 컬러감이 YOUNG한 스타일에도 코디가 가능한 제품이다. 흡한속건 기능으로 역시 효성의 'AEROCOOL'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며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스타일이다. 색상이 더욱더 선명하고 은은한 광택과 바스트 부분에 실리콘와펜 패치로 고급스러움을 준다.

세 번째 스타일은 그라데이션이 되는 컬러웨이의 지도리 패턴을 매칭하여 세련미를 살린 허리밴드형 후드짚업 스타일인 제품번호 WJ-653 넘버이다. 자연스러운 스트레치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 사용으로 편안한 착장감을 느낄수 있으며, 가을시즌 새롭게 선보인 슬림라인의 트레이닝 후드로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트리포의 김태용상무는 이외에도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운동의 실용성과 함께 패션 감각을 살린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리포는 현재 개그맨 권영찬이 단장을 맡고 있는 엔터트리포를 후원하고 있으며 단원으로는 개그맨 김대희, 염경환, 오정태, 윤석주, 장동혁과 배우 안정훈, 이매리 등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