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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친환경 외장재 바로(BARRO)’ 출시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독일 아게톤(www.hjfloor.kr)사의 신개념 친환경 외장재인 '바로(BARRO)'을 출시했다.

'바로(BARRO)'는 혜종건업이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외장재로, 대리석이나 알루미늄, 나무를 이용한 외장재와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흙을 구워 만든 친환경 건축자재다.

‘바로’는 내구성이 강해 시공 후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과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의 교체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