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슈프림팀 '쌈디', 과거사진 공개 "정말 용 됐네"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 디'(쌈디)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다음의 ‘텔존’ 게시판에 사이먼디의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사진 10장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한차례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지금의 모습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쌈디 정말 용됐다", "촌스러워.. 성형도 안했는데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등 다양한 의견을 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이먼디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능글남' 예능 캐릭터로 활약하며 여성팬들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