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가 12일 신제품 ‘드라이피니시 d(DryFinish d)’에 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QR코드를 첨부해 판매한다. 스마트폰으로 드라이피니시 d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드라이피니시 d가 제안하는 새로운 맥주 음용방법 d-포인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d-포인트는 맥주를 잔에 따를 때 잔과 맥주가 만나는 첫 점으로 이 점에 맞춰 맥주를 따르면 맥주와 거품이 최적의 비율인 8:2로 형성된다. 페이지를 전환해 메인 메뉴로 들어가면 브랜드 스토리 동영상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