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해안을 잇는 고속철 건설이 추진될 조짐을 보이자 수주권을 따내기 위해 일본 정부와 JR토카이 등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국토교통성 및 JR토카이는 호주 정부가 시드니 근교 약 150km에 해당하는 고속철 건설 타당성 조사를 위해 8월말에 관련기업들을 초청하는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정부는 지난 5일 브리즈번에서 시작해 시드니 캔버라 멜번을 잇는 동부해안 고속철 건설을 놓고 2천만호주달러(200억원상당)의 예산을 배정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확정되면 전구간의 총공사비가 400억호주달러(약44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최근 인프라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일본에게 중요한 상업적 기회가 될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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