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두고 표류하던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오는 29일 확정·발표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9일 오전 당정협의와 경제장관회의를 거친 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부동산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동수 금융위원장, 정종환 국토부 장관 등은 경제장관 회의를 통해 DTI 및 주택담보비율(LTV) 등 금융규제 완화에 대한 최종 의견 조율을 거칠 예정이다.
당초 정부는 지난달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DTI 완화를 둘러싼 이견차로 이를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