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미닛'의 허가윤이 '언니 호칭 논란'을 해명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서 허가윤은 나이 어린 '애프터스쿨' 리지에게 '언니'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리지는 1992년생, 허가윤은1990년생이었던 것.
이에 대해 허가윤 측은 "리지와 잘 모르는 사이이다보니 일어난 해프닝이었다"며 "또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그냥 언니라고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화면캡쳐=MBC)
최근 '포미닛'의 허가윤이 '언니 호칭 논란'을 해명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서 허가윤은 나이 어린 '애프터스쿨' 리지에게 '언니'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리지는 1992년생, 허가윤은1990년생이었던 것.
이에 대해 허가윤 측은 "리지와 잘 모르는 사이이다보니 일어난 해프닝이었다"며 "또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그냥 언니라고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화면캡쳐=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