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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이거JK-윤미래,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펼쳐

31일, 타이거JK-윤미래 부부가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서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 을 펼치고 있다. 이날 '1일 서명 목표 3,000 달성' 기원 행사를 진행했고 아울러 1일 서명목표를 의미하는 대형 퍼즐 맞추기, 손그림 그리기 등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바디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