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에 출연한 홍은희가 현영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김치 만들기에 도전했고 홍은희는 사랑채에서 쉬고 있었다. 현영은 “은희야 너 거기서 쉬는거야?”라고 묻자 홍은희는 “허리아파”라고 답했다.
이에 현영은 “그러게 애를 누가 일찍 순풍순풍 놓으래?”라고 면박을 주자 홍은희는 “언니 일찍 낳는 게 좋은 거다. 언니 이제 낳으려면 40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캡쳐=MBC)
3일,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에 출연한 홍은희가 현영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김치 만들기에 도전했고 홍은희는 사랑채에서 쉬고 있었다. 현영은 “은희야 너 거기서 쉬는거야?”라고 묻자 홍은희는 “허리아파”라고 답했다.
이에 현영은 “그러게 애를 누가 일찍 순풍순풍 놓으래?”라고 면박을 주자 홍은희는 “언니 일찍 낳는 게 좋은 거다. 언니 이제 낳으려면 40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캡쳐=MBC)